책소개
제임스 알렌의 「인생 연금술」은 ‘신비의 철인’이라 불리는 그가 세속적인 삶을 접고 30대 후반부터 인생연구에만 전념하여 톨스토이,석가,노자,공자,그리스도의 철학과 세계관을 연구하고 원시기독교,불교,솔로몬 탈무드 등 모든 지혜의 고전들을 찾아 읽으며 자신이 해탈한 정신세계를 기록한 인생 명상집이다.
제임스 알렌은 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이 세계와 환경을 만드는 장본인이라는 것을 깨닫고 자신을 바꾸고 연금질함으로써 주위 세상까지도 새롭게 변화시킬 수 있다는 마법 같은 인생 연금술을 이 책을 통해 알려주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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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다양한 문화권에서 이미 1억 부 넘게 팔린 제임스 알렌「인생 연금술」은 성경에 버금가게 널리 읽힌 책이다. 또한 다양한 문화와 인종들 사이에서 공통적으로 공감하는 삶의 진정성을 담아 이미 고전의 반열에 이른 저서이다. 어깨를 짓누를 만큼 무겁지도 않으면서 기존의 가벼운 처세철학서와는 구별되는 생각의 깊이가 이 책을 한결 빛나게 한다.
인간은 생각의 주인이고 인격의 창조자이며 환경과 운명의 설계자입니다.
제임스 알렌은 환경결정론을 강하게 부정하며 ‘원인과 결과의 법칙’을 내세운다. 우리가 자신의 내부에서 기능하는 이 법칙을 제대로 인식한다면 우리의 환경과 운명은 달라진다. 그 인식은 스스로의 노력과 경험, 그리고 분석을 통해 구해야 한다. 그러한 과정을 돕는 것이 바로 이「인생 연금술」이다. 이 책은 ‘원인과 결과의 법칙’을 깨닫게 되면 당신의 주인은 당신이며, 당신의 마음이 행동하는 대로 당신의 삶이 움직이게 된다는 가르침을 제시한다.
몸은 마음의 종입니다. 사람의 몸은 섬세하고 유연해서 마음과 민감하게 반응하여 행동을 낳고, 행동은 결과를 부릅니다.
현재 이 시대는 ‘몸짱’에 대한 철학에 심취해 있다. 요즘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는 웰빙 바람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몸’은 마음의 조종을 받는 그 심복에 지나지 않는다.
이 책은 순수한 생각은 아름다운 습관을 만들며, 자기 마음을 닦지 않는 성자는 성자라고 부를 수 없다고 말한다. 그리고 자기 마음을 강화하고 정화한 사람은 더 이상 질병과는 아무 상관이 없어진다고 주장하고 있다. 명쾌하고 논리적인 주장을 온몸과 정신으로 체득하여 실천하게 하는 제임스 알렌의 달관의 필치는 경이로움 그 자체라 할 만하다. 먼저 당신 마음을 연금하라. 그리하면 당신의 우울은 즐거운 삶으로 새로 태어날 것이다.「인생 연금술」은 그러한 삶을 확실하게 도와줄 것이다.
행복은 마음으로 완벽히 만족하는 상태입니다. 마음의 기쁨이자 평화이며 모든 이기적인 욕망을 물리치지요.
행복이란 무엇인가? 또 어떻게 해야만 얻을 수 있는가? 인생을 살아가며 모든 사람들이 한 번쯤은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이 아닐 수 없다.
이 책「인생 연금술」은 행복은 인간의 외적 소유물에서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또한 그것이 모자란 상태에서 비롯되는 것도 아니라고 주장한다. 자신의 불행을 만들어내는 것이 다름 아닌 자신의 생각이라고 적극적으로 인정할 때 당신은 이미 행복으로 들어가는 문 앞에 서 있는 것이다. 행복의 실체를 파헤치고 궁극적인 해답에 접근하는 과정을 담고 있는 이 책은 행복의 문 앞까지 적극적으로 당신을 배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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